◀ＡＮＣ▶

한국화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전시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ＶＣＲ▶

문화예술의 중앙편중화를

탈피하고 지역미술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한국화 동질성의 회복전>에는, 광주. 대구. 제주등

6개지역 90여명의 미술인들이

참여해 전통 수묵에서 채색,

실험적인 현대작품에 이르기가지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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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한 그림전시가, 마련됐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소장 작품 가운데 <여름>을 주제로 한 전국유명 화가의 작품과

벤샨의 판화,그리고

시립미술관이 올해 새로 구입한

오지호씨의 모란등 6점의 작품등

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