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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승려가 일제 만행에
대한 참회의 뜻으로 한국 일주
사죄 순례길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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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4일 부산을 시작으로
사죄의 한국 순례에 나선 일본의 승려 이와타 루조씨는,
광주시내 거리를 다니면서
시민들에게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순례를 계기로
양국 우호 증진이 강화되기를
바라는 이와타씨는, 9월 12일까지 한국 사죄 순례길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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