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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부터
섬진강변에 짓기 시작한
영호남 평화를 여는 마을이
오는 11일 입주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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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랑의
집짓기 운동연합회가 추진해 온
이 마을에는 5백시간 이상 집짓기 작업에 참여해온
전남과 경남지역 주민
33가구가 입주하게 돼
영·호남 화합의
전기를 마련하게 됩니다.
이날 입주식에는 대통령 영부인인 이희호 명예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열린음악회가 개최되는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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