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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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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광주시 농성동 37살 이모씨 부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 부부는 지난 23일 자신들의 집에서 필로폰 0.03그램을 투약하는등 2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입니다.
이들은 남편 이씨가 아들에게
필로폰을 투약할 것을 걱정한
부인 김씨가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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