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출장마사지사를 여관으로 불러
흉기로 위협해 90여만원의
금품을 빼앗은 광주시 내방동
29살 이모씨에 대해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여중생을 상대로 두번에 걸쳐 원조교제를 해온 혐의로
모 건설회사 직원 41살 이모씨에대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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