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강도 / 원조교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8-03 06:39:00 수정 2000-08-03 06:39:00 조회수 2

광주 남부경찰서는

출장마사지사를 여관으로 불러

흉기로 위협해 90여만원의

금품을 빼앗은 광주시 내방동

29살 이모씨에 대해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여중생을 상대로 두번에 걸쳐 원조교제를 해온 혐의로

모 건설회사 직원 41살 이모씨에대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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