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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무안군 해제면 송제리 앞 바닷가에서 해제 초등학교 6학년 전지환군이 수영미숙으로 숨졌습니다.
또 어제 오후 무안군 현경면
월두 바닷가에서 여수시 문수동 35살 김학중씨가 파도에 휩쓸려 숨지는등 어제 3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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