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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재배되는 무화과의 당도를 높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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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은
무화과의 과실이 커져가는 시기에
5일 간격으로 물을 주는 방식으로
무화과의 당도를 기존 재배방식과 비교해 크게 높힐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무화과는 국내 생산량의
80 퍼센트 정도가 영암지역에서
생산되며 물을 주는 방법에 따라
품질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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