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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월
광주시 신가동에서 택시 기사
35살 지모씨를 둔기로 때리고
현금 13만원을 빼앗은
광주 모 공고 3학년 정모군 등 3명에 대해 택시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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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정군 등은 동거중인 여자 친구가 임신을 하자
중절 수술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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