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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 경찰서는
실업 인정 신청서를 위조해
실업 급여를 타낸 혐의로
광주시 문흥동 39살 나모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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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씨 등은 지난해 실직한 직후
새 일자리를 구했으면서도
구직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처럼
가짜 서류를 만들어
광주 노동청과 대전 노동청에 제출한 뒤 9백여만원의
실업 급여를 타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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