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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건설 경기가 위축됐다고
하지만 광주 상무 지구만큼은
예외가 되고 있습니다
각종 건축물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신도심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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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건물을 짓기 위한
기초 공사가 한창입니다.
공사 자재를 옮기는 크레인의 분주한 움직임과 기계음에서 활기가 느껴집니다.
대형 병원은 벌써 문을 열었고
백화점에 버금가는
상품 판매점도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stand up:오는 2002년 완공 예정인 이곳 광주시 신청사도 공정율이 19%로 제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상 18층 규모의 시 신청사는
철골 구조물 공사가 한창입니다.
1년전 IMF영향으로 잡초만 무성한채 방치되던 때와는
사뭇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씽크
선거관리 위원회 등
행정과 상업용 건물 20여개가
벌써 들어섰고 또 현재 20여개가
공사중에 있습니다.
건축붐과 함께 입주자도 9천세대에 3만4천여명으로 늘었습니다.
IMF영향으로 한때 빈터로
방치됐던 상무지구가
행정과 상업 유통은 물론
주거의 중심 지역으로 점차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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