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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구의회 의원의 부인이 유흥업소를 운영하면서
외국인 여성에게 윤락을
강요하고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전남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광주시 송정동 모 유흥주점
업주 49살 정모씨를
감금과 윤락강요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광산구의회 모의원의 부인인 정씨는 취업차 입국한 필리핀 국적의 20대 여성 2명을 고용해 이들을 감금 폭행하고
10여차례에 걸쳐 윤락을 강요해 소개비를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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