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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갯벌이
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돼
개발이 엄격히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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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수산부와
환경부등에 따르면
최근
중앙연안관리심의회를 개최한 결과
강진만과 경기 강화갯벌등
전국의 9개 연안지역을
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소록도 국제관광단지 조성등
26개 연안개발계획은 취소해
개발을 제한했습니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연안통합 관리계획안을
의결한데 이어
이달중에 총리가 위원장인 환경보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를 확정.고시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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