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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농법과 우렁이 농법등
환경농법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환경 농법 재배 면적은
370헥타르로
지난 97년의 270헥타르보다
백헥타르나 증가했습니다.
농법으로는
오리농법이 110여헥타르로
가장 많았고,
유효 미생물 농법인 EM농법,
우렁이 농법순이었습니다.
이는
도내 9개 청정미 단지에서 생산된 쌀이 일반 농법 쌀보다
40%정도 비싸게 받는등
소득면에서 앞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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