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진흥 회의

입력 2000-07-19 17:52:00 수정 2000-07-19 17:52:00 조회수 0

◀ANC▶

재원 부족으로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남해안 관광 벨트 조성 사업이

정부의 지원을 받게될 전망입니다

◀VCR▶

허경만 도지사는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관광 진흥 회의에서

남해안 관광 벨트 사업에

4천 70억원을 부담하는

전라남도의 재정적인 어려움이 크다고 밝히고 국비 지원율을

현재 50%에서 80%로 올려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이에대해 김대중 대통령은

대규모 관광 인프라 투자 사업인

남해안 관광 벨트 조성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부처에 적극적인 지원을 지시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