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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과 광양 등
전남지역 택지 개발지역의
신설학교 개교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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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광덕지구에 설립 예정인
제일 초등학교의 경우
지주들과의 땅값 이견으로
아직 학교터를 확보하지 못해
내년 3월 개교가 어렵게 됐습니다.
광양 중마택지 지구의 마동초등학교는
학교 신설비 57억원이
이번 추경에 늦장 반영되는 바람에
공기 부족으로
내년 신학기 개교가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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