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정부가

주암호 수질 보전을 위해

수변구역을 지정하겠다는 대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어

물관리 정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ＶＣＲ▶

정부는 영산강 수계의 물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하기 위해

주암호와 상사호의 호소 경계에

음식.숙박시설등을

원천적으로 제한하기 위해

수변구역을 지정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관련 주민들은

재산권 침해에 따른

지원 대책이 미흡하다며

수변구역 지정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주암호 물을 공급받는

최종 수요자에게

물 이용 부담금을 부과해

재원을 마련한다는 방안이고

주민들은 즉각적이고

광범위한

보상을 요구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