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

김건우 기자 입력 2000-07-23 21:04:00 수정 2000-07-23 21:04:00 조회수 2

◀ANC▶

친구들과 고기잡이를 하던

30대 남자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5시 50분쯤

영암군 시종면 신학리 양수장에서

배를 타고 친구 4명과함께

고기를 잡던

나주시 반남면에사는

37살 김태훈씨가 부주의로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황룡강에서 야영을 하던

전남고등학교생 5명이

집중호우로 강물이 불어 고립됐다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