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친구들과 고기잡이를 하던
30대 남자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5시 50분쯤
영암군 시종면 신학리 양수장에서
배를 타고 친구 4명과함께
고기를 잡던
나주시 반남면에사는
37살 김태훈씨가 부주의로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황룡강에서 야영을 하던
전남고등학교생 5명이
집중호우로 강물이 불어 고립됐다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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