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부두 여름 침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8-05 11:38:00 수정 2000-08-05 11:38:00 조회수 3

중국과의 통상마찰과

선사들의 선박수리로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의

화물처리량이

크게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는

지난 5월까지의

한달 평균 6만여톤의 화물을

처리했으나

지난달부터 5만여톤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수입마늘의 관세인상으로

중국과 통상마찰이 빚어지면서

여천산단 석유화학제품의

중국수출이 거의 중단된데다

여름철 수출 비수기에

일부 선사의 선박들이

수리에 들어가

화물운송량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컨테이너 부두공단측은

이달부터 광양항의 화물처리량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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