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의 통상마찰과
선사들의 선박수리로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의
화물처리량이
크게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는
지난 5월까지의
한달 평균 6만여톤의 화물을
처리했으나
지난달부터 5만여톤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수입마늘의 관세인상으로
중국과 통상마찰이 빚어지면서
여천산단 석유화학제품의
중국수출이 거의 중단된데다
여름철 수출 비수기에
일부 선사의 선박들이
수리에 들어가
화물운송량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컨테이너 부두공단측은
이달부터 광양항의 화물처리량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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