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신용금고와 신협,

농축협 단위조합등 지역 서민

금융기관의 구조조정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ＶＣＲ▶

지역서민금융기관들은

은행권의 구조조정의 여파가 곧바로 서민금융기관으로 미칠

것으로 보고 인원감축과 자기자본

비율향상등에 나서고 있습니다



예금부분보장제가 내년부터

실시되면 2천만원이상의 예금은

정부의 보호를 받을수 없기 때문에

우량금융기관으로 예금이 몰릴수

밖에 없어 각 금융기관마다 경영

건전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연말까지 금고와 신협등 부실한 제2금융권에

대한 대대적인 정리를 단행할 방침이여서 지역 서민금융기관에

조만간 구조조정의 회오리가 몰아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