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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경찰서는 비아그라와 정력제인 DHEA등 의약품을 약사면허없이 판매한 혐의로
50살 최모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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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등은 광주시 서구 화정동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비아그라 120정과 정력제,흥분제 국소 마취제등 의약품 천여점을 불법 매입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입니다.
경찰은 광주시내에 이같이 약사면허없이 은밀하게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는 조직이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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