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대가 수천만원을 들여
교직원과 진학 담당교사들을
외유시키기로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대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5박6일간의 일정으로
총장을 포함한 교수 48명과
인근 고교 진학담당 교사30명등
백여명을 대상으로 수천만원의
경비를 들여 일본연수에
나설 예정입니다.
그러나 일본연수 일정표를 보면
사흘은 선내에서 이틀은 호텔에서
지낼 예정이며 학술활동 시간은
선상에서 대학발전방향 토론
2시간, 히로시마대 방문 2시간에 그치고 있고 원폭기념관,
미야지마 신사등 대부분
관광 쇼핑으로 일정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에대해 대학측은
고교 진학담당 교사들과의
일본 연수는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
대학사활이 걸려있어 시행에
들어간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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