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들이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고정자산처분등에

나서고 있습니다

◀ＶＣＲ▶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들어 증시가 침체되고 은행권의 대출이 엄격해지면서

지역업체들이 부동산매각등을 통해

유동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금호그룹은 아시아나빌딩을

5백억원에 판데이어서 서울 신사옥을 리스형태로 매각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지역 중견기업들과

각공단 입주업체들도 대기업의

유동성 확보의 영향으로 처분가능한 자산을 팔아 현금보유에 치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