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음주 운전 사고로 시민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VCR▶
광주시 각화동 주공 아파트 앞 도로에서 광주시 학동에 사는
44살 정모씨가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상가로
뛰어들었습니다
이 사고로 54살 조영만씨 등
상가 주민 3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안경점등 점포 3군데가 부서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 정씨는
알콜 농도 0.16 상태에서
그랜저 승용차를 운전하다 인도로 뛰어들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