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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불법으로 버리는 행위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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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개 자치구가
올해 상반기에 단속한 쓰레기 불법투기 건수는 모두 580여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가운데 북구가 31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남구 86건, 동구 81건 순이었습니다.
각 자치구는 특히
동사무소의 기능전환으로
청소업무가 구청으로 이관돼
수거지연과 감시소홀로
불법 투기 행위가 더 늘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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