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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 휴대폰을 판매해온 광주시 운암동 30살 조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씨는 이미 이동통신에 가입해 있던 광주시 봉선동 29살 전모씨의 이름으로 가입신청서를 작성해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는등 10여명의 고객이름을 도용해 휴대폰을 팔아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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