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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 파출소장이
간통 혐의로 피소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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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한 파출소 43살 김모 소장은
오늘 광주 상무지구 한 아파트에서
다른 남자와 함께있는 현장이
남편50살 하모씨에게 발각됐습니다
남편 하씨는
김 소장과 함께있던 43살 이모씨를
간통 혐의로 고소했고,
김 소장등은
광주 서부서로 신병이 인계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전남 경찰청은
물의를 빚은 김 소장을
오늘 자로 직위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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