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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여성 파출소장이
간통혐의로 경찰에 고소됐습니다.
광주 모 파출소장
42살 김모씨의 남편 하모씨는
아내 김씨를 광주 서부경찰서에
간통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하씨는 고소장에서
아내인 김소장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휴가를 낸 뒤 내연관계인
40살 이모씨의 집에서 함께
지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소장은
남편 하씨와는 이혼을 합의한 뒤
별거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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