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오후 2시 30분쯤
장흥군 부산면 기동리
탐진강 상류에서 물놀이를 하던 10살 하희준군이 수영미숙으로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에앞서 오후 1시 반쯤
광주시 신가동 인근 하천에서
투망으로 고기잡이를 하던
84살 김선규씨가
발을 헛딛는 바람에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