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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근로사업이
내년부터 대폭 축소될 예정이어서,
시*도가 구체적인 사업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VCR▶
정부가 내년 공공근로 예산을
올해의 1/4로 축소한다는
방침을 밝힘에 따라,
각 자치단체에 배분되는 예산도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광주시등 각 자치단체는
현재 시행하고있는 공공근로사업의 축소가 불가피한것으로 보고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얼마나 줄여야할지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또 공공근로 인력으로 추진해온
호적 전산화와 통계자료 전산화등
행정 업무도 사실상 어렵게돼
일부 업무의 차질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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