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가의
평화를 여는 마을 조성사업에
정치권 인사들의 자원봉사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영호남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마을 조성사업은
마무리공사가 한창인가운데
전남과 경남 양도지사가
자원봉사활동을 벌인데 이어
오늘은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가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또 내일은 민주당의 서영훈대표와
한화갑의원등 정치인들이
자원봉사에 나서며
오는 11일 입주식에는
이희호 명예이사장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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