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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내 일선 시군과 사업소의
부조리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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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올들어 상반기 동안
담양과 강진등 5개 시군과
축산 기술연구소등 5개 사업소등
10개 기관에 대해
종합 감사를 벌인 결과
213명이 징계와 훈계등
신분상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행정상 조치로는
630건이 지적돼
이 가운데 280건은 시정 명령이,
240건에 대해서는
주의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이들 자치단체와 사업소에 대해
13억8천만원을
회수하거나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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