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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건설이 상무 소각장 폐쇄를 위한 시민 연대 회의
김성희 대표 등 여섯명을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광주 지검에 고소했습니다.
SK 건설은 고소장에서
지난달 22일 소각장 점검을 위해
가동을 일시 중지했는데
김 대표 등이 폭발 사고 때문에
가동을 중단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퍼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앞서 SK 건설측은 지난 14일 명예 훼손 혐의로 3억원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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