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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펀드회사 자본 6백만 달러가 광주시에 투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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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펀드회사인
쌜(SSAL) 캐피탈사는
오늘 광주시청에서
고재유 광주시장과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자 유치 조인식을 갖고
광주 하남 공단에 있는
애니셀 사에 6백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외자를 유치한 애니셀은
자본금 35억원 규모의
벤처 기업으로 리튬 전지를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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