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오후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 하류에서
물놀이를 하던 11살 정재환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군이 깊은 곳까지
들어갔다가 수영미숙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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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00-08-02 06:41:00 수정 2000-08-02 06:41:00 조회수 1
◀ANC▶
어제 오후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 하류에서
물놀이를 하던 11살 정재환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군이 깊은 곳까지
들어갔다가 수영미숙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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