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지검 강력부는
수억원대의 필로폰을 들여와
판매하려한 혐의로
서울시 구로동 63살 부모씨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VCR▶
검찰에 따르면 화교인 부씨는
필로폰 60그램,
시가 2억원 어치를 몰래 들여온뒤
포항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이미 구속된 45살 전모씨등에게
판매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전씨등으로부터
필로폰을 구입한뒤
상습적으로 흡입해온
광주시 농성동 32살 박모씨도
함께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