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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조개를 먹은 60대 노인이
비브리오 패혈 증세를 보여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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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4일 보성군 벌교읍에 사는
62살 김모씨가
이웃집에서 얻어온 맛을 날 것으로 먹고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비브리오 균이 검출됐습니다.
김씨를 포함해 올들어 전남 지역에서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린 환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고
이가운데 4명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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