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뜯 조직폭력배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8-10 06:42:00 수정 2000-08-10 06:42:00 조회수 2

◀ANC▶

광주 동부경찰서는 종업원들을 보호해준다며 돈을 뜯어온

광주시 유동 모 나이트 클럽 영업과장 27살 김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월부터

광주시 학동 모 나이트 클럽에서 종업원과 디제이들을 보호해 준다고 협박해 1000여만원을 뜯어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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