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곡동 현대 1차 아파트,(임대)
국양순씨, 572-2123
아가씨와 상담과정 중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피해 느끼고 있는 것 같다.
24평형에 3년 3개월 살다 나왔다
최근에
하자보수금 청구 횡포
*문틀의 칠이 벗겨졌다(4만 5천원)
-- 살다가 어쩔 수 없이 발생한 것
부주의로 인해서 발생한 것이 아니다
*전구 갈고 시중가격 8백원짜리를
3천원 청구
*도배벽지: 7*9센티가 찢겼다
(6만 7천원) 한면을 바꾼다해도
3만원이면 충분했을 것
*전등갓: 만 5천원 요구
기존 부품은 재고가 없다면서 배짱
무상으로 2년 보수해준다...
주민대표나 부녀회 쪽에서 문제화시킬 조짐...
664세대, "언제가는 내 문제이기 때문"
부녀회장: 572-5940 박명화씨
관리실과는 무관,
현대건설 지사쪽에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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