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북부경찰서는
다방 종업원으로 위장 취업해
배달용 오토바이를 20여대를
훔친 혐의로 강진군 칠량면
25살 김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24일 남구 사동의
한 다방에 배달원으로 위장 취업해
소형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나는 등
같은 수법으로 배달용 오토바이 스무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