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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마늘 수매가 시작되면서
산지 마늘 가격이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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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상품 기준으로 킬로그램에
천 원에서 천 백원대에 거래돼던
마늘의 산지가격이 어제는
최고 천 2백원에서 천 2백50원으로
최고 250원이 올랐습니다.
농산당국은
마늘 가격의 오름세가
수매가 끝나는 다음 달 말까지는
유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나
농가가 희망하는 가격대인
킬로그램당 천 4백원에서
천 5백원대까지는 오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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