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정부 예산심의 과정에서
삭감되거나 누락된
도내 현안 사업이
일부 재심 대상으로 선정돼
예산 반영 여부가 주목됩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생물 산업과
호남선 철도 복선화 사업,
세계 청소년 문화축제등
3개 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재심 대상인
문제 사업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초 기획예산처 심의에서
이들 문제사업의 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될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이 기간중에 기획예산처를
집중 방문해 도 현안사업의
당위성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