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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경찰서는
여관에서 차를 시킨 뒤
배달나온 여종업원을 위협해 현금을 빼앗은 혐의로
순천시 조례동 27살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7일 순천시 풍덕동 한 호텔 객실에서 인근 다방에 차를 시킨 뒤 배달나온 종업원 20살 배모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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