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휴대폰 단말기 보조금이
폐지된 뒤로
가입자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VCR▶
SK 텔레콤 서부지사의 경우
지난 6월과 7월 두달동안
신규 가입자는 6천명인데 비해
해지한 사람은
7만명여에 달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5월말
백30만명이던 가입자 수는
두달 사이에
123만명으로 줄었습니다.
한국통신 프리텔의 경우도
지난 5월말 42만명에서
지난달 말에는 40만 5천명으로
가입자 수가
만5천명 이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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