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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경찰서는 고흥군 영남면의
한 양식장 주인
35살 오모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오씨는 양식장에 바닷물 유입관을 설치하면서 안전 장치를 하지 않아
주민 63살 이모씨가 유입관에 끼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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