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보증한도를 천만원으로 해 이달부터 실시하기로 한 새연대보증제도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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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은행과 기업,제일,한미,농협등
5개 은행이 새연대보증제도의
시행시기를 연기하거나 한도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금융감독원에
통보했습니다
그렇지만 한빛은행과 신한은행등 나머지 은행들은
새연대보증제도를 이미 시행하고
있어서 고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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