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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 버스 요금이 인상됐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냉방 시설 없는
찜통 버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광주시 의사회가
단축 진료 투쟁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굵직굵직한 행사를 유치하겠다고 밝힌 전라남도가
선언만 하고 구체적인 활동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찍 찾아온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잎도열병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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