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휴가철을 맞아
날씨 정보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VCR▶
한국통신 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특수번호인 '131'번의 이용건수가
870건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의 한 달 평균 이용건수보다 50 퍼센트 가까이 늘어난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목포와 완도 진도 등
해안지대에서 담양과 장성 등
내륙지방보다 훨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