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영산강 운하 건설 타당성 없다

김낙곤 기자 입력 2000-07-24 19:20:00 수정 2000-07-24 19:20:00 조회수 2

◀ANC▶

영산강 뱃길 복원 사업의

대폭적인 축소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투자비는 많지만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영산강 옛모습 찾기 사업이

타당성이 없는 것은

과다한 투자비에 비해

경제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광주에서 목포까지 육로로는 1시간30분에 불과하지만

화물선으로는 12시간이나걸립니다.



서해안 고속도로와

호남선 전철이 개통되면

뱃길의 경쟁력은

더욱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용역 기관은

영산강 운하 건설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INT▶

2년전부터

이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나주시와 뱃길 복원 추진위원회는

기업투자 측면만 고려한

용역 결과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

전라남도는

광주에서 목포까지 이어지는

운하 건설을 포기하고

영산포에서 영산호까지로

구간을 축소해

관광루트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INT▶

그러나 유람선 뱃길도

경관이 수려하지 못하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어

경제성과 타당성 시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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