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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가 의원 사무실을
2인 1실에서 1인 1실로 바꿔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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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는 최근 천만여원의
공사비를 들여 의원 사무실을 5개에서 9개로 늘렸습니다
이는 시의원들이 민원인 상담과
자료 준비 과정에서 비밀이
새나갈 수 있다며 1인 1실을 요구한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따라 정책 보좌관실과 월드컵 문화 시민 운동 협의회 사무실 등의 면적이 크게 줄었습니다.
한편 전국 광역의회 의원들 대부분은 2인 1실의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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