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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시 미술대전의 건축 부문 대상 수상작이 보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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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전 건축부문의 대상은
대한민국 건축대전에 출품했다 낙선한 작품으로 밝혀지면서 입상이 보류됐습니다
광주시는 내일 입상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광주시전에서는,
작품 <청음>을 출품한 올해 37살
곽수봉씨가 한국화 부문 대상을
차지했고,
<기억의 흔적>을 출품한
박용환씨가 서양화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등 모두 9명이 부문별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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